남양주맛집 향촌냉면 다녀왔어요! 안녕하세요 노랑블리에요 :) 오늘은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요 한살 한살 그리고 이제 곧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왠지모르게 엄마와 시간보내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엄마랑 많이 보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^0^ 오늘은 엄마랑 점심을 먹으러 저희 동네 근처 맛집 향촌냉면에 다녀왔어요! 여기는 정말 오래된 맛집인데요! 처음 있던 곳부터 쭈욱 왔는데 넓은 곳으로 이렇게 이전을 하고도 단골들은 쭈욱 오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은 냉면 맛이 변하지 않으니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는 것 같고요 노랑블리 또한 맛이 변하지않으니 제 주변사람들과 계속해서 찾게 되더라고요 오늘 날씨가 26도까지 올라가니 시원~한 냉면이 생각나서 엄마랑 향촌냉면 아주 맛나게 후루룩 하..
